동문추천사

48기 김학준 동문 과정후기

작성자 : 김학준 등록일 : 2018-03-27 조회수 : 2269

보다 윤택한 미래를 위해

막연하게나마 해외 MBA진학을 준비해왔습니다.

일과 육아에 공부계획이 밀려 유학 결심이 지지부진하다가

어느덧 직장 생활 14년 차로 접어 들었습니다.

 

희망을 잃고 있던 중에 주변 서강대 졸업하신 분의 추천으로

본 과정에 입과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MBA 이라는 선입견으로 쉽게 생각하였는데,

엄격한 학사관리로 결국 특정과목은 3회의 재수강 끝에 졸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서강학파라는 명불허전을 실감했습니다.

 

지난주 감동적인 수료식을 마친 후에는

저와 비슷한 여건의 회사 동료들에게

본 과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동문들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48기 김학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