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추천사

62기 박재완 동문 과정후기

작성자 : 박재완 등록일 : 2021-11-12 조회수 : 1932

코로나19로 인해 가중되는 업무로 힘겨운 시기에 퇴근 후나 주말을 활용해 공부한다는 것은 쉽지않은 결정이었습니다.
더군다나 학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MBA 진학을 고민하기도 했던 이유로 과정에 대한 기대가 컸기 때문에 이 선택에 대한 걱정이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서강대 SHAPE 과정을 해나가면서 경영학 전반에 대한 기초를 다잡을 수 있었고,
부족했던 과목에 대한 자신감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5개월이 지나 6개월째 마지막 과목의 시험을 치른 후 수료가 가능하다는 확신이 드는 시점에서는 매우 유쾌한 성취감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시면서 훌륭한 강의를 통해 경영학을 배우고 싶으신 분이라면 서강대 SHAPE 과정을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