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APE 22기 김승종입니다.

 

아직은 찬바람이 불고 할 때 SHAPE와 처음으로 만나고 온라인으로 첫 강의를 들으면서 열심히 노트도 하고 했던 것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6개월의 시간이 금방 지나간 것 같습니다.

 

처음에 SHAPE에 대한 내용을 처음 듣고, 정말 On-line MBA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을 해서, 6개월간 내가 정말 잘 해낼 수 있을까, 학습의 내용과 난이도는 얼마정도가 될 것이며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될 것인가 하는 여러가지 생각들 속에서 고민을 하다가 선택과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SHAPE를 선택을 함에 결정적이었던 것은 다양하면서도 핵심적인 커리큘럼이었습니다. 학부에서 경영정보학을 전공을 했던 저에게도 학부에서 공부하지 못했던 과목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있었고, 현재 저에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던 과목과 수업의 내용이 있어서 수강을 함에 결정을 내린 것 같았습니다.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학습과정과 내용에 있어서 최신 트랜드와 내용들의 수업 내용들은 지금 회사에서 마케팅과 세일즈 업무를 하고 있는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그러한 내용들을 가지고 향후 회사에서 일을 보다 더 집중하고 내부 및 외부 부서와 커뮤니케이션을 함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6개월의 과정이 끝났지만 매월 진행이 되는 특강과 다른 활동들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자기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러한 결심을 함에 SHAPE가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해 준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 22기 여러분들도 지난 6개월 동안 많이 고생을 하셨고요. 다른 여러 채널과 기회를 통해 얼굴도 뵙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HAPE 22기 김승종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