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추천사

왜 서강 MBA 이어만 하는가?

작성자 : 서태우 등록일 : 2012-07-05 조회수 : 2266

안녕하십니까.

저는 SHAPE 25기 신도리코 기획조정실의 서태우 입니다.

회사 다니며 실무 경영에 대한 갈증으로 목말라하던 저는 우연찮게 서강대학교 단기 MBA 과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SHAPE 졸업 동문들의 추천사와 서강대학교의 프리미엄이 있었기 때문에 서강대학교 MBA 과정을 망설임 없이 수강 할 수 있었습니다.

서강대학교 과정의 빡심은 대학교 다닐 때부터 많이 들어보아 신청 당시만 하여도 회사 다니는 내가 한 번에 수료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과 우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례를 통하여 쉽고 명확하게 가이드 해 주어 어려운 내용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으며 실무에 잘 적용하고 있습니다.

수료를 위해 허겁지겁 공부한 제 공부 방식에 대해 아쉬운 점이 있지만, 수료한 과목은 1년간 다시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저는 매 달 한 번씩 하는 무료 오프라인 강의 + 무료 술자리가 매우 마음에 듭니다.

무료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요즘의 경제, 경영 전반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무료 술자리에선 다양한 업종에서 종사하고 있는 SHAPE 동문을 통해 현재 제 업무에 도움되는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인적 교류를 통해 제 인맥이 넓어짐을 느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SHAPE 경영 과정을 듣는 우리 동문들은 다들 자기 계발에 힘쓰시는 분들이라 오프라인에서 만나 뵐 때마다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서강 SHAPE가 좋아 저는 SHAPE 동문회 가입하였습니다.

동문회비가 비쌀거라 예상되어 처음엔 망설여졌으나 동문회 가입 후 알아본 결과 전~혀 비싸지 않았습니다.

서강 SHAPE 후원자 디지털헤럴드가 뒤에서 서포트 해 주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경영학의 기초를 튼실하게 잡아준 서강대 SHAPE 교수님들과 후원자 디지털 헤럴드 그리고 우리 SHAPE 동문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서강 SHAPE 동문들이 저처럼 동문회에 가입하여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