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pe 37기 이철웅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 직장동료에 소개로 shape를 알게되어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소개를 봤습니다.

대학을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시간도 많이 흐르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접목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고민끝에 또 한단계 자가발전이라 생각하고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업무에 부족한 시간을 쪼개어 가며 강의를 수강하면서 시간을 참 보람되게 보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투리시간에 수강을 듣지 않았다면 그냥 휴식시간에 불과했을텐데 수강을 하면서 남은시간을 투자해 스스로의 발전에 기여하여 참 뿌듯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공부를 하면서 뇌활동에도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수업도 여러가지 사례를 예를 들어진행하는 부분이 많아 이해가 쉬었고 대학때 딱딱하게 배운 경영학보다 재미있게 수강하였습니다.

현재하고 있는 업무와도 관련이 많아 실무에도 직접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좋은강의를 준비하신 교수님들과 스텝분들에게 수고에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모로 저에겐 보람찬 시간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