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쟁’을 바탕으로 한 인적자원관리의 효과성에 대한 논쟁이 진행되고 있다. 본 강의에서는 경쟁문화보다 협력문화가 우월한 상황에 대해서 논하고 이로부터의 시사점을 토의하고자 한다.
더불어 팀 구성원들의 상황에 따라 보다 적절한 리더의 행동에 대한 최근의 연구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