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 shape 동문들이 오랫만에 함께한 흔적입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되는 Shape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Shpae 화이팅!!!